말하다
블로그를 파긴 했는데
잡동산이(雜同散異)
2011. 6. 22. 00:30
천성이 게으른지라 얼마나 오래 할 지는 의문이 간다.
그래도 하나는 필요할 것 같아서
만들었음.
그래도 하나는 필요할 것 같아서
만들었음.